아로새김 arosaegim
B-29



소개
아로새김의 팀명은 지나면 흩어질 이야기를 글로 만들어 마음속에 또렷이 기억하여 둔다는 의미로 지었습니다. 청춘들이 쉽게 꺼낼 수 없었던, 그래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엮습니다.

상품 설명
걱정과 불안을 안고 모인 청춘들, 낯선 도시 목포 [괜찮아마을] 속 35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 때로는 벅차고, 가끔은 주저앉아도, 다시금 반짝이는 청춘을 기록합니다.

URL
instagram.com/arosaegim_books